4/13 19:00 하문북부역 도착.
역앞은 어둡고.. 예약한 숙소를
택시를 타도, 공안(경찰)에게 주소를 보여주며 길을 물어도 아는 사람은 없고..ㅠㅠ
날은 점점 어두워지고
산길을 돌고 돌아 암내촌까지는 찾아 갔으나 숙소를 아는 사람이 없었음.
어느 식당에서 식당주인이 자기전화로 숙소로 전화해서 현재위치를 알려주니
숙소주인이 차를 갖고 나와 겨우 22:00쯤 숙소도착
캄캄한 길을 3시간이나 헤맸다는..
친절한 식당주인에게 감사를~
▼ 겨우 도착한 게스트하우스(숙소)
▼ 게스트 하우스에서 시켜먹은 늦은저녁.. 오른쪽은 국이 아니고 콜라 였다는~ ㅎ
방은 엄청컸고..
4/14 06:00 기상! 역앞에서 버스를 타고 구랑위 선착장으로 이동
▼ "신서유기 시즌3" 소개 되었던.. 구랑위[鼓浪屿] (대만 분위기에 섬)
▼ 점심에 곁드린 대만 술...
▼ 전날 숙소에 전화를 해준 친절한 식당에서 만찬..
'여행 > ♡ 해외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산[黃山] 1 (0) | 2017.04.23 |
---|---|
무이산[武夷山] (0) | 2017.04.22 |
안탕산[雁荡山] 2 (0) | 2017.04.22 |
안탕산[雁荡山] 1 (0) | 2017.04.22 |
상해[上海] - 온주[溫州] (0) | 2017.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