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덕분에 쉬엄쉬엄 7시간만에 태산 윈차오호텔 도착
호텔에서 휴식후 일몰때에 맞추어 태산 정상부근 한바퀴...
▼ 천가를 시작으로..
▼ 태산 일몰
▼ 다음날 일출을 보기위해 호텔에서 외투을 빌려 입고(1벌 30위안) 04:50 호텔출발
▼ 짙은 안개와 운무로 한치앞도 보기가 힘들정도
▼ 누가봐도 중국 공산군.
▼ 일출보려고 한시간여를 기다리다 덕이 부족하여 일출은 못보고 호텔복귀
▼ 10시가 넘어도 안개가 걷히지 않아 케이블카(100위안)와 셔틀버스(30위안)로 천외촌으로 하산
▼ 케이블카 타고 중천문에 도착하니 날씨화창~
▼ 천외촌
▼ 62번버스(5위안)로 태안 고속철역으로 이동
▼ 태안역 - 연태 비지니스 기차표로 무리한 사치좀 부려보고..
▼ 비지니스 라운지에서 각종음료와 간식으로 3시간 버티다..(본전 뽑으려고)
▼ 드뎌 기차로 입장
▼ 음료와 간식이 제공되고
▼ 저녁때가되니 저녁밥과 음료수 서비스...
▼ 좌석을 180도 눕혀서 침대로 변신.. 비싸긴해도 한번쯤 호사를 부려 볼 만도~
▼ 연태역 도착
▼ 베스트웨스턴 31층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 저녁식사후 해변가도 거닐고..
▼ 마지막날 호텔에 짐마끼고... 쇼핑과 점심식사
▼ 호텔을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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