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츄피츄를 가기위해 묵었던 san agustin urubamba hotel
▼ 마츄피추로 가기위해선 우루밤바에서 버스 - 기차 - 셔틀버스를 이용해야함
우루밤바 기차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마을을 한바퀴
▼ 마츄피추 트래인
▼ 현지서 사입은 알파카 털로 짠옷
" baby alpaca.. hand made" 라고 현지인들이 말하던데... 글쎄?
▼ 마츄픽추 기차 first classs는 커피와 간단한 식사도 제공되고..
▼ 기차 차창가로 보이는 마츄픽추 트레킹길.. 걷고싶은 충동이..
▼ 마츄픽추 기차역 부근은 온통 기념품 가게로 가득
▼ 마츄픽추 기차역 부근에서 점심 부페
▼ 마추픽추로 가는 셔틀버스를 타기위해 길게 늘어선 줄.. 1일 약2,500명 정도 방문한다함
▼ 셔틀버스에서 내려 깔딱고개를 30분쯤 헥헥거리며 오르니 사진으로만 봐왔던 장관이 바로 눈앞에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츄픽추! 마츄픽추! 마츄픽추!
마츄피추를 “잃어버린 도시” 또는 “공중도시”라고 불리는데
"잃어버린 도시"라 불림은 400년 동안 긴 잠에 파묻혀 있었기 때문이고
"공중도시"라고 불리는 이유는 산과 절벽. 밀림에 가려 밑에서는 전혀 볼 수 없고
오직 공중에서만 존재를 확인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마츄피츄(2,280m)는 옛 잉카제국의 수도였던 쿠스코(3,360m)에서 산악 열차를 타고 안데스 산맥의 협곡을 따라 3시간 거리에 있다.
'여행 > ♡ 해외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미..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0) | 2019.05.02 |
---|---|
남미여행.. 살리네라스/모라이 (0) | 2019.05.01 |
남미여행.. 페루 쿠스코 (0) | 2019.04.30 |
하얼빈 여행(4) (0) | 2019.01.28 |
하얼빈 여행(3) (0) | 2019.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