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 5월12일 목요일 예류 ▶ 스펀 ▶ 진과스 ▶ 지우펀 ▶ 까르프 쇼핑
대중교통으로 예류,스펀,핑시선 or 진과스,지우펀 계획 했었는데..
출발 2일전 버스투어로 계획을 급변경. 티*에서 23,000원 예약.
버스투어시 가이드로 부터 전해들을 대만정보도 필요하고 좋을것 같아...
버스투어는 바쁜 스케즐이 아쉽긴해도 더운날 에어콘 빵빵하게 편한 이동과 방문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장점.
숙소에서 여유롭게 쉬다 출발~ 9시20분 메인역 동3문 집결.
편의점에서 먹거리 장만하고..
역사안 광장에서 여유로움도 느껴보며...
우리가 타고간 버스
차에서 생수 한병씩 받아들고... 재치있는 입담의 가이드 설명을 듣다보니 어느새 예류도착
이어서 진과스 도착 광부도시락으로 점심식사후
손끝에 금가루도 살짝 묻혀보고... 200Kg 금괴
지우펀 도착
땅콩아이스크림 40TWD 1개구입 반씩 나눠먹고..
55번지 元味 누가크래카 150원 5박스 구입... 누가 크래커 안주삼아 시원한 대만맥주 한잔 들이키고...
스펀에 도착하여 천등 200TWD 날리고
닭날개볶음밥 60TWD 1개씩 꿀~꺽!
오후5시쯤 메인역 도착
꼭 먹어봐야 할것... 스시 테이크아웃 m8출구에서 m4출구로 15m쯤 가면 왼편에보임. 오른쪽엔 유니클로 지나서 있음.
초밥1개 10원(우리돈 350원) 종류별로 골라 담아 숙소에서 샤워후 먹으니 꿀맛.
숙소에서 휴식후 저녁7시쯤 시먼딩으로 출발~
시먼역6번출구로 나오면 시먼딩(우리나라 명동 분위기)
곱창국수도 먹어보고... 맛은 그럭저럭 먹을만 하고.. 칠리소스와 갈릭소스 첨가하시면 좋음.
시먼역 1번출구 나와 왼쪽으로 쭉 가면 까르프 시먼점.
용돈 보태준 두며느리 줄 귀국선물 달리치약,백화유,곰돌이 방향제,3시15분, 기타등등 까르프에서 구입
숙소부근 아이스 몬스터에서 마지막 망고빙수(220원)도.. 1인 100원이상 주문해야함.
만보기 27,713보